나의
개발 여정
신재은(힐링코더)
저는 지금까지
세 군데의 회사,
한 번의 플러터 개발 외주,
한 번의 스터디 리딩을 경험했어요.
개인 프로젝트는 6개(이상)가 있으며
유튜브 또는 깃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신입 개발자로서
와충우돌, 실수투성이의 시간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견뎌내었습니다.
처음에는
플러터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창업을 고려하고, 서비스를 구상하고,
이것 저것 홀로 만들어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앱, 웹, 굳이 가리는 것도 없고
구직 중이지만 굳이 개발사에서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데까지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왜냐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든
저는 계속 개발을 하고 서비스를 출시할 거거든요!
저는 앞으로
Web3,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계속 출시할 겁니다.
지금 당장은
회사가 원하는 수준에
제가 미달해 보여도
그래도
면접제의,
스카우트,
좋아요!
저는 분명히
그 수준에 닿을 겁니다.
제가 성장한 길이
그걸 증명합니다.
추가 개발 계획
리액트 SPA 완성 후 호스팅
블로그 시스템 만들기
‘치킨파티스터디’ 리부트
...
프로젝트 완성되면 바로 바로
여기에 업데이트 하기
I Hope to See You Again
soon!
궁금한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010-3060-0098